로그인 스포조이 게임 쇼핑 이벤트
 
 
 
 
라이브스코어 스포츠정보 지식 전문가 스포로그 커뮤니티 상점 충전 충전
  축구 | 야구 | 농구 | 배구 | 골프 | 일반스포츠
ID저장     보안접속
ID/PW찾기 | 무료회원가입
일반뉴스
최신뉴스
포토뉴스
인기뉴스
최다댓글뉴스
스포츠중계실
라이브스코어
축구 일정/결과
야구 일정/결과
농구 일정/결과
배구 일정/결과
토론광장
전문가컬럼
스포츠토론
볼링 국가대표 전 감독, '선발 비리' 혐의 2심도 무죄
뉴시스 |  2018-10-11 11:05

대표 선발 비리, 스카우트 비용 갈취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볼링 국가대표 감독에게 2심 법원도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안동범)는 11일 열린 전 볼링 국가대표 감독 강모(65)씨의 공갈 등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유죄 부분에 대한 형량이 무겁거나 가볍지 않다고 판단된다"면서 강씨와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6월 강씨 혐의 중 선수 부모로부터 스카우트비 명목으로 2000만원을 가로챈 부분(공갈)에 대해서만 유죄로 인정하면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외에 보고서 조작을 통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평가전 상위권 선수들을 탈락시키고 다른 선수들을 국가대표로 뽑히도록 한 혐의(업무방해), 실업팀 감독 등에게 8000여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사기) 등은 무죄로 인정됐다.

이날 2심 재판부는 유죄로 인정된 공갈 혐의에 대해 "피해자들이 지위나 관계를 고려했을 때 (거절할 경우) 피고인이 명시적 언급을 안 했다고 해도 불이익을 우려했을 것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며 "피고인의 사실오인 주장에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다른 혐의들에 대해서는 "피고인과 피해자들 관계, 요구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볼 때 원심의 무죄 판단에 수긍이 간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는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피고인 재량 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사기 혐의에 대해 "6명이 돈을 보낸 사실은 인정된지만 피고인의 협박 때문에 돈을 줬다고 보긴 어렵다"면서 무죄로 인정했다.

1심은 선고 당시 업무방해와 관련해 "실기점수가 좋은 선수에 대해 지도자평가 점수 0점을 주는 것이 통상적 또는 상식적이지 않긴 하다"면서도 이같이 판단했다.

강씨는 국가대표 감독 외에 볼링협회 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볼링계 영향력이 막강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afer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8년 12월 10일(월)
→더보기  
쇼트트랙 김아랑, 2018 대...
여자핸드볼, 중국 꺾고 조 1...
차준환,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여자핸드볼, 카자흐스탄 꺾고 ...
김예림,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