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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은퇴 존 테리, 아스톤 빌라 코치로 새 출발
뉴시스 |  2018-10-11 10:26

최근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존 테리(38)가 코치로 새 축구 인생을 연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아스톤 빌라는 11일(한국시간) 존 테리가 코치진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 대표 센터백 출신인 존 테리는 경력의 대부분을 첼시에서 보냈다. 1998년부터 2017년까지 첼시 소속으로 뛰며 프리미어리그와 FA컵 우승을 5차례씩 경험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한 차례 정상을 맛봤다.

첼시 생활을 청산하고 2017시즌부터 아스톤 빌라에 몸담은 존 테리는 현역의 마지막을 장식한 팀에서 지도자로 첫 발을 뗐다.

아스톤 빌라 지휘봉은 딘 스미스가 잡는다. 크리스티안 퍼슬로우 아스톤 빌라 구단주는 “딘 스미스는 성공적인 철학을 갖추고 있고, 아스톤 빌라도 잘 이해하는 인물”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스톤 빌라는 올 시즌 3승6무3패(승점 15)로 챔피언십 15위를 달리고 있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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