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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양희종?' 안영준의 강렬했던 국가대표 데뷔전
뉴시스 |  2018-09-14 07:00

강렬했다.

김상식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의 프린스 함자 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E조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86-75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프로농구 신인왕 안영준(23·SK)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값진 경기였다. 안영준의 5대5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이었다.

초반 분위기 싸움에서 밀리는 양상이었지만 안영준이 좋은 역할을 했다. 15분24초 동안 6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96㎝의 높이를 활용해 수비와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3점슛도 터뜨렸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급하게 합류했지만 기존 선수들과 호흡이 무난했다. 무리하지 않고 이타적인 성향이 수월한 적응을 도왔다.

안영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3대3 국가대표로 출전해 중국과의 결승에서 연장 끝에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소속팀으로 돌아가 미국 어바인 전지훈련에 합류했다가 다시 국가의 부름을 받은 것이다.

허재 전 감독이 두 아들 특혜 선발 논란 속에서 불명예 퇴진했고, 허웅(상무)과 허훈(KT)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 자리를 안영준이 꿰찼다.

안영준에게 크게 기대한 이는 없었다. 높이와 공수 능력을 겸비해 활용 가치가 높지만 손발을 맞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 감독대행은 초반 요르단의 높이와 거친 몸싸움에 버거워하는 인상을 받자 안영준을 투입했다. 리바운드와 속공 참여, 수비로 틀을 잡더니 3점슛 등 공격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취했다. 반칙(3개)을 제어하지 못한 부분은 고쳐할 점이다.

그동안 대표팀에서 궂은일과 에이스 수비를 전담했던 베테랑 양희종(34·KGC인삼공사)을 연상하게 했다. 한 경기만으로 판단할 순 없다. 빠르게 팀 전술에 녹아들고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야 하는 건 안영준의 몫이다.

안영준은 17일 고양에서 열리는 시리아전을 준비한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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