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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부 망친 죄' 박범재, 100만원·아웃···이상범 50만원
뉴시스 |  2018-04-16 16:11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챔피언결정전에서 미숙한 경기 운영으로 명승부를 망친 박범재 심판에게 제재금 100만원과 잔여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KBL은 16일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14일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종료 17.7초를 남기고 테크니컬 반칙 경고 논란을 일으킨 박 심판에게 이러한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박 심판은 원주 DB와 서울 SK의 4차전 4쿼터 종료 17.7초를 남기고 판정에 항의하는 이상범 DB 감독에게 테크니컬 반칙을 부과했다.

이 감독은 80-82로 뒤진 상황에서 DB 선수의 반칙이 선언되자 이에 앞서 테리코 화이트(SK)가 트레블링을 범했다고 주장하며 어필했다. 심판 재량에 따라 경고를 줄 수도, 안 줄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남은 시간과 2점차 승부처임을 감안하면 테크니컬 반칙을 선언한 것은 무리였다는 지적이 많다.

더욱이 박 심판이 경고를 주려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 박 심판이 경고를 주는 과정에서 김도명 심판의 제지가 있었다. 취소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이후 논의가 이뤄졌고 결국 다시 경고를 확정해 테크니컬 반칙을 선언했다.

앞서 경고가 있었기에 2번째 경고는 자동으로 테크니컬 반칙이다. 2점차 승부에서 종료 17.7초를 남기고 승부를 SK 쪽으로 확 기울게 한 장면이다. 승리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던 SK마저 이 판정 때문에 뒷맛이 좋지 않다. DB와 마찬가지로 피해자인 상황이다.

KBL은 "경고를 주려고 했던 박범재 심판이 앞서 준 경고를 잊고 있었고, 이를 인지한 김도명 심판이 말리려고 했다가 이미 휘슬과 제스처가 들어간 상황이었기 때문에 테크니컬 반칙을 주게 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명백한 실책이다. 이날 KBL은 "테크니컬 파울 경고 누적 여부를 인지하지 못한 점과 당시 경기 진행상 테크니컬 파울 경고 부과의 필요성에 대한 판단이 부족했다"고 실수를 인정했다.

제재금 100만원과 잔여경기 출전 정지는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할 때 솜방망이 징계라는 평가가 적지 않다. 박범재 심판은 과거에도 자질 논란으로 여러 차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 건과 관련해서 "언젠가는 한 번 사고를 칠 줄 알았다"고 하는 농구계 관계자들이 많다.

DB 벤치에도 징계가 내려졌다. 이상범 DB 감독은 테크니컬 반칙에 따라 5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번 시즌 5번째 테크니컬 파울이었다. 재정위원회의 공식 안건은 아니었지만 테크니컬 파울은 누적에 따라 자동으로 벌금액이 정해진다.

경기 후 퇴장하지 않고 본부석에 항의의 뜻을 전한 이효상 DB 코치와 DB 프런트 직원인 이흥섭 차장은 각각 제재금 50만원, 경고를 받았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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