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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빅토르 안, 하루만에 묵묵부답···왜?
뉴시스 |  2017-12-07 14:51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를 징계하자 개인 자격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빅토르 안(32·안현수)이 하루 만에 입을 닫았다.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한국체대 빙상장에서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과 함께 전지훈련 중인 빅토르 안은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7일 오후 1시20분께 빙상장 앞에 도착한 빅토르 안은 "죄송하다. 인터뷰는 하지 않겠다"며 빙상장 안으로 들어갔다.

러시아 대표팀 코치는 빅토르 안이 아닌 다른 선수 인터뷰도 막았다. 러시아 대표팀은 빙상장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문에 암막을 치고 비공개로 훈련을 했다.

빅토르 안이 국내에서 훈련 중이던 6일 러시아에 대한 IOC의 징계 결과가 발표됐다. IOC는 국가가 주도해 대규모로 도핑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은 러시아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러시아 선수가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는 길은 열어놨다. 러시아 국기와 유니폼은 사용할 수 없고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Olympic Athlete from Russia) 신분으로만 출전할 수 있다. 러시아 선수가 메달을 따도 러시아 국가 대신 '올림픽 찬가'가 경기장에 울려퍼진다.

2011년 8월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은 IOC가 이렇게 결정한 직후 "평창올림픽을 위해 4년을 준비한 만큼 개인 자격으로 평창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때만 해도 러시아 정부가 평창올림픽을 보이콧할 가능성이 있어 빅토르 안이 평창올림픽 개인 참가를 희망해도 이뤄질는지는 미지수였다.

이 상황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IOC의 징계 다음날 "평창올림픽 전면 보이콧은 없다.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는 것도 막지 않겠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공식 결정은 아니다. 러시아올림픽위원회는 12일 회의를 열어 평창올림픽 참가 여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러시아 대표팀 전원이 함구하고, 빅토르 안은 한층 더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이유다.

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7년 12월 1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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