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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이구동성' 남자부 사령탑들 "목표는 무조건 우승"
뉴시스 |  2017-10-12 15:2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감독들은 모두 자신들의 우승을 자신했다.

프로배구 7개팀 사령탑과 선수들은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시즌 V-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시즌이 끝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새 시즌이 왔다. 외국인 선수의 늦은 합류로 걱정이 되지만 지난 시즌에 보여주지 못했던 것들을 국내 선수들이 똘똘 뭉쳐서 2년 연속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뗐다.

지난 시즌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도, 챔피언 결정전에서 현대캐피탈에 우승컵을 내준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은 독기를 품었다.

박 감독은 "지난해 챔프전이 끝난 직후의 허탈했던 그 시간을 하루도 잊지 않았다. 다시는 그런 일을 만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반드시 우승을 하겠다"고 말했다.

돌풍의 주역이었던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은 "지난해 좋은 평가와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올 시즌에는 창단 첫 봄배구, 더 나아가 챔피언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올 시즌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은 다소 긴장한 듯 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구동성으로 '우승'을 이야기하며 각오를 전했다.

김철수 감독은 "초보감독이지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우리 선수들이 우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진식 감독은 "첫 부임 후 팀이 봄 배구를 못나갔다고 들었다. 주위에서도 명가 재건을 해야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을 많이 들었다. 부담감이 있지만 오히려 편하다. 삼성화재 다운 배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올 시즌 구미에서 의정부로 팀을 옮긴 KB손해보험의 권순찬 감독 역시 "연고지 이전, 선수 트레이드 등으로 팀 내 많은 변화가 있었다. 내심 선수들이 동요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잘 따라와 줬다. 새롭게 바뀐 KB손해보험을 기대해도 좋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최하위 수모를 겪은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은 한숨부터 쉬었다. OK저축은행은 2014~2015, 2015~2016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꼴찌를 했다.

김 감독은 "1등도 해보고 꼴찌도 해봤다. 그래서 더욱 더 절치부심했다. 열심히 노력도 했고,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 나름 방법을 동원해봤다. 기대에 충족 시킬만한 성적을 내고 우리 배구를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h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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