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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세계랭킹 1~3위 맞대결 박성현, 첫날 유소연·톰슨에 완승
뉴시스 |  2017-10-12 16:21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여러 차례 롱퍼팅을 성공시키며 여자골프 세계랭킹 1~3위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했다.

박성현은 12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펼쳐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성공시켰다.

6언더파 67타로 1라운드를 마친 박성현은 김민선(22·CJ오쇼핑), 호주교포 이민지(21·KEB하나은행)와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이날 세계랭킹 2위 박성현은 랭킹 1위 유소연(27·메디힐), 3위 렉시 톰슨(미국)과 한 조에서 경기를 펼쳤다.

이들은 올 시즌 올해의 선수, 상금왕,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에서 타이틀 경쟁을 벌이고 있어 샷 하나하나에 골프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대회 마지막 날 챔피언조 경기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첫날부터 수백명의 갤러리들이 세계 톱랭커의 일거수일투족을 쫓았다.

LPGA 투어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성현은 쌀쌀한 날씨와 강한 바람에도 거침이 없었다.

9월 중순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LPGA 투어에 출전하지 않은 박성현은 휴식기간 동안 이번 대회장에서 많은 연습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과감한 샷과 정확한 퍼팅으로 유소연과 톰슨을 상대로 경기를 주도했다. 쉽지 않은 거리의 퍼팅을 여러 차례 성공시키며 앞서 나갔다.

4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박성현은 7번 홀(파5)에서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1타를 더 줄이며 전반 홀을 마쳤다.

11번 홀(파4)에서 약 5m 거리의 쉽지 않은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고, 13번 홀(파5)에서도 7m 정도 떨어진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7번 홀(파3)에서는 훨씬 먼거리의 버디를 낚은 박성현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세컨드샷을 곧장 그린을 공략하며 투온에 성공했다.

아쉽게 이글 찬스는 놓치며 단독 선두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버디로 마무리하며 공동선두로 기분 좋게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톰슨은 전반에 버디 3개로 가장 앞서나갔지만 후반에 보기 1개와 버디 1개에 그치며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3언더파 공동 13위로 출발했다.

유소연도 초반 버디 2개를 낚으며 가장 좋은 출발을 했지만 이후 보기 3개로 주춤했다. 17번 홀에서 티샷을 홀컵 1m 안쪽에 붙이며 1타를 줄인 것이 위안이 됐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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