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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풍전등화' 신태용 감독, '실험' 보단 '안정' 택해야
뉴시스 |  2017-10-12 11:56

신태용 축구를 보여주겠다던 그의 각오는 공염불에 그쳤다.

우여곡절 끝에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행을 이뤄낸 한국 축구는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지만 현재 이들을 향한 축구팬들의 마음은 싸늘하다 못해 분노로 가득 차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스위스 빌/비엔느의 티쏘 아레나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평가전에서 1-3으로 완패했다. 앞서 7일에 가진 러시아와의 첫번째 평가전에서 2-4 패배에 이은 2연패다.

신 감독은 이번 유럽 원정 2연전을 준비하면서 K리그 소속 선수들을 배려해 전원 해외파로 선수단을 꾸렸다.

신 감독은 울리 슈틸리케(독일) 전 감독의 경질 이후 위기에 빠진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취임 당시 "나의 축구 인생을 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시아최종예선 2연전을 통해 본선행을 확정했지만 경기력에 비난을 받아야했고, 곧바로 거스 히딩크(네덜란드) 전 감독의 후폭풍에 직격탄을 맞았다.

신 감독 본인도 '사면초가'라는 말을 통해 절박함을 전했다. 숱한 비난 여론 속에서 유럽 원정 2연전을 반전 기회로 삼았다. 하지만 결과는 졸전 끝 2연패였다.

전원 해외파라는 한정된 자원 속에서 신 감독이 정상적인 전술을 운영할 수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유럽 원정 2연전에서 드러난 이들의 플레이는 참담했다. 특히 모코코전의 경우 2진급 선수들에게 농락당했다는 점에서 더 큰 화를 만들었다.

이제 신 감독에게는 남기 기회가 많지 않다. 오는 15일 입국하는 신 감독은 오는 11월 9일과 14일(예정) 국내에서 갖는 두 차례 평가전에 초점을 맞춘다.

평가전 상대는 결정되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유럽이나 북중미, 남미의 본선 진출팀 혹은 본선에 못 갔어도 그에 준하는 팀을 섭외 할 생각이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남은 준비 기간 동안 K리그 선수들을 불러들일 수 있다는 점이다. 신 감독은 유럽 원정 2연전에서 그나마 쓸만했던 해외파들을 골라내고 국내파 K리거 선수들을 조합해 평가전 준비에 나선다.

아시아최종예선에서 돋보인 활약을 펼쳤던 이동국(전북), 염기훈(수원) 등 베테랑 선수들과 수비에 안정감을 불어넣었던 '무서운 신예' 김민재(전북) 등이 재승선할 가능성이 높다.

신 감독은 부임 후 총 4경기서 2무2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받았다. 이제 월드컵 본선까지 남은 기간은 약 8개월이다. 무의미한 실험은 뒤로 하고 안정화를 통해 월드컵 본선을 향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h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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