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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안병훈, 'PGA챔피언십' 2R 10위…강성훈은 공동 11위
뉴시스 |  2017-08-12 10:31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둘째 날 정확한 퍼팅감을 자랑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우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PGA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4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일몰로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안병훈은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로 10위 위치했다. 공동 선두인 케빈 킨스너(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이상 8언더파 134타)에 6타 차다.

안병훈은 올 시즌 메이저 대회에 개근했지만 성적이 저조했다. 첫 번째 메이저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33위에 오른 뒤 'US오픈'과 '디 오픈'에서는 모두 컷 탈락했다.

앞선 3개 대회 동안 8번의 라운드에서 모두 70대 타수에 머물렀을 정도로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도 71타에 그쳤던 안병훈은 드라이버 정확도와 그린적중률 모두 50%에 머물 정도로 샷의 정확도가 떨어졌지만 정확한 퍼팅으로 이를 만회했다.

이날 퍼팅수 26개를 기록했다. 공을 그린에 올렸을 때 평균 퍼팅수는 1.4개로 전체 7위에 해당할 정도로 퍼팅감이 좋았다.

이로써 컷 통과와 함께 10위로 반환점을 돈 안병훈은 남은 라운드에서 개인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지난해 US오픈 23위)을 넘어 첫 톱10 진입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강성훈(30)도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이븐파로 중간 합계 1언더파 141타 공동 11위로 컷 통과를 확정했다.

생애 첫 메이저 제패를 노리는 마쓰야마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8언더파 134타를 기록, 킨스너와 함께 공동 선두가 됐다.

전반에 버디 2개로 2타를 가볍게 몸을 푼 마쓰야마는 후반 12번 홀(파4)을 시작으로 4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선두권으로 껑충 뛰어 올랐다. 17번 홀(파3) 티샷을 홀컵 약 1.5m 거리에 붙인 뒤 1타를 줄이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다.

최연소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조던 스피스(미국)는 2타를 잃고 중간 합계 3오버파로 첫날보다 순위가 더 떨어져 공동 46위에 위치했다.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는 4개 홀을 남겨놓고 일몰로 라운드를 끝내지 못했다. 3오버파를 기록 중인 김경태는 셋째 날 잔여 경기를 치른 뒤 컷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왕정훈(21·CSE)은 예상 컷 기준(5오버파)에 한 타 모자란 6오버파로 아쉽게 컷 통과에 실패했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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