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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8연속 버디' 고진영, '삼다수 마스터스' 2R 공동 2위 '점프'
뉴시스 |  2017-08-12 17:45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에 빛나는 고진영(22·하이트진로)은 올 시즌 2년 연속 여왕 자리에 도전하고 있지만 아직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11개 대회에 출전해 2개 대회를 제외하고 모두 '톱15'에 들며 상위권 성적을 냈다. 평균타수 부문 2위(70.07타), 페어웨이 안착률 1위(88.20%), 그린 적중률 2위(78.89%) 등 최정상급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준우승도 아닌 전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기록한 4위다. 이상하게도 출전한 대회마다 막판 우승권 경쟁에서 밀려나는 분위기다.

그런 고진영이 KLPGA 투어 후반기 첫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에서 단단히 우승을 벼르고 있다.

고진영은 12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65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1번 홀(파5) 첫 버디를 시작으로 마지막 18번 홀(파4)까지 무려 8연속 버디 행진을 벌였다.

앞서 조윤지(26·NH투자증권)가 지난 2015년 5월 'E1 채리티 오픈' 마지막날 8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세운 KLPGA 최다 연속 버디 기록과 타이.

전반에 보기 2개로 2타를 잃었던 고진영은 후반 신들린 듯 잇따라 버디를 낚으며 이날만 6타를 줄여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이승현(26·NH투자증권)과 함께 공동 2위까지 껑충 뛰었다. 선두와 1타 차에 불과해 역전승을 노린다.

첫 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오지현(21·KB금융그룹)이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오지현은 지난 6월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하며 5주 연속 지현이란 이름을 가진 선수가 우승하는데 일조했다. 오지현은 최종일 시즌 2승을 정조준한다. 오지현이 우승하게 되면 지현이란 이름의 선수로는 시즌 6번째 우승이다.

18번째 국내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인비(29·KB금융그룹)는 이틀째 경기에서도 '골프여제'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 합계 2언더파로 공동 36위로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박인비는 막판까지도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가 마지막 2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그나마 샷감을 조율했다. 하지만 마지막날 역전 우승을 노리기에는 선두와 10타 차는 부담스럽다.

통산 1승의 최유림(26·토니모리)이 버디만 7개를 낚아 데일리 베스트인 7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4위까지 도약했다.

대상포인트 부문 1위 이정은(22·토니모리)과 2위 김해림(28·롯데)은 나란히 9언더파로 공동 5위 그룹에 이름을 올려 최종일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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