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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수원 입단 '100번째 경기'서 웃지 못했던 곽광선
뉴시스 |  2017-08-12 22:07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의 중앙 수비수 곽광선이 수원 소속 100번째 경기서 웃지 못했다.

수원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6라운드 FC서울과의 슈퍼매치서 0-1로 패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특히 올 시즌 세 번째 슈퍼매치서 승리 사냥에 실패한 수원은 1무2패로 아쉬움을 삼켰다.

곽광선은 이날 구자룡, 매튜와 함께 스리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경기 내내 수비수들에게 위치 지정을 해주며 서울의 공격을 차단했다.

하지만 수원은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주전 선수들의 체력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여러 차례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그때마다 곽광선이 버티고 있는 수원의 수비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곽광선은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복귀했다. 복귀 당시만 하더라도 곽희주, 민상기 등 주전 선수들에 밀려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이정수의 은퇴, 홍철, 민상기의 군 입대 등으로 조금씩 기회를 잡았고 수원 스리백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이날 역시 곽광선의 활약은 빛났다. 곽광선은 빠른 발과 정확한 위치선정 등을 앞세워 서울 공격수들을 차단했다.

수원은 전반 막판 조나탄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서울에 주도권을 내줬다. 여러 차례 실점 위기를 맞아야했다. 곽광선은 온 몸을 던져 필사적으로 서울의 공격을 막아냈다. 후반 16분 헌납한 자책골도 수비 과정에서 나왔다.

그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발로 뻗어 걷어내려 했지만 자책골이 되어 버렸다. 자책골 후 곽광선은 땅을 쳤다.

경기 후 만난 곽광선은 "수원 입단 후 100번째 경기에 자책골을 넣어서 수원 팬들에게 죄송하다" 며 "무엇보다도 최근 상승세에 올라있는 팀 분위기가 가라앉을지 걱정 된다"고 말했다.

수원 서정원 감독도 곽광선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냈다. 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비록 실수가 나왔지만 운이 없었을 뿐이다. 올 시즌 곽광선의 활약은 다른 수비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곽광선은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인해 체력적인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힘들다고 말하면 핑계다. 다행히 오늘 전북이 비기는 바람에 승점 차가 많이 벌어지지 않았다" 며 "감독님이 믿어주시는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 오늘 패배는 잊고 올 시즌 수원의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hb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7년 08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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