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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서울 이상호 "수원팬들 야유 예상했다"
뉴시스 |  2017-08-12 22:57

"수원팬들의 야유는 예상하고 있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이상호였다.

이상호는 12일 열린 수원과의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45분까지 경기를 소화한 후 교체됐다. 그는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않았지만 공격 2선에서 제 몫을 해내며 수원의 수비진들을 괴롭혔다.

서울 황선홍 감독도 이날 경기 후 "이상호의 플레이에 100% 만족한다. 그런 모습들이 내가 원하는 모습이다"며 힘을 실어줬다.

이상호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7년간 활약했던 수원을 떠나 서울로 이적했다. 공교롭게도 라이벌 팀 서울로 이적하면서 수원 팬들의 비난이 대상이 되고 말았다.

지난 3월 5일 클래식 개막전으로 치러진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서울 데뷔골을 넣으며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후 이상호는 이날 서울 이적 후 처음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원정팀 선수로 찾았다.

경기 후 만난 이상호는 "수원 팬들에게 야유가 나올 것을 예상했다.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후반전에 몸이 풀리면서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날 골을 넣지 못했지만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비며 수원 수비진들을 압박했다.

이상호는 "다리에 쥐가 나지 않았다면 골 욕심을 냈을텐데 아쉽다. 다음 슈퍼매치에서는 꼭 골을 넣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골을 넣더라도 세리머니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수원에서 계속 뛰었기에 자제하는 것이 매너다. 만약 오늘 골을 넣었더라도 세리머니는 하지 않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상호는 경기 후 수원 팬들 응원석으로 향해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일부 수원 팬들은 물병을 던지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상호는 그라운드로 떨어진 물병을 집어 들어 물을 마시면서 애써 태연한 척을 했다.

그는 "그래도 인사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했다. 마침 목이 말라 시원하게 물을 마셨다" 며 "앞으로도 계속 경기장에서 봐야 하기 때문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hb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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