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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우승 바라보는 최태웅 감독 "기회 왔을 때 잡아야"
뉴시스 |  2017-01-11 18:41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대권을 바라보고 있다.

최 감독은 1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우리카드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정상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파죽의 18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패권을 거머쥐었다. OK저축은행에 밀려 통합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스피드 배구를 정착시키며 외국인 선수 위주로 흘러가던 리그에 새 바람을 불어넣었다.

올해도 흐름이 나쁘지 않다. 외국인 선수 톤의 부진 속에도 승점 41(14승7패)로 7개팀 중 선두다. 4라운드 들어 주춤하고 있지만 경쟁팀들 또한 승수를 쌓지 못하면서 여전히 선두를 질주 중이다.

최 감독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를 목표로 시작했다"면서 "1위로 올라선 뒤 부진했는데 나머지 상위권 팀들도 부진해 기회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경기부터는 이 기회를 유지해야한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며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속내를 숨기지 않았다.

높은 곳을 바라보는 현대캐피탈의 불안 요소 중 하나는 세터 노재욱의 몸 상태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 시달리는 탓에 모든 경기를 소화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최 감독은 "예를 들어 오늘 연습을 다 마쳤다면 3일에서 1주일은 쉬어야 한다. 오늘은 재욱이가 선발로 뛰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지 장담하기는 어렵다"고 안타까워했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은 이번만큼은 현대캐피탈을 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우리카드는 올 시즌 현대캐피탈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김 감독은 "그래도 세트스코어 0-3으로 진 경기는 없다. 한 세트를 땄다는 것은 경기를 이길 수 있다는 증거"라면서 "문성민과 신영석이 우리와의 경기에서 특히 잘 한다"며 두 선수 봉쇄에 초점을 맞출 것을 시사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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