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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오늘은 파다르의 날'…우리카드, 1년2개월 만에 현대캐피탈 제압
뉴시스 |  2017-01-11 22:10

파다르가 펄펄난 우리카드가 현대캐피탈전 연패를 끊었다.

우리카드는 1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3-0(26-24 25-17 25-22) 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포함 현대캐피탈전 7연패 늪에 빠져 있던 우리카드는 2015년 11월10일 이후 1년2개월 만에 현대캐피탈을 쓰러뜨렸다.

우리카드는 승점 37(12승10패)로 삼성화재를 밀어내고 4위가 됐다. 3위 한국전력(15승7패·승점 39)과는 2점차다.

파다르의 날이었다. 파다르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7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블로킹 4개, 서브 에이스 5개, 후위공격 8개의 다재다능함을 뽐내며 시즌 세 번째 트리플 크라운까지 달성했다.

선두 현대캐피탈은 파다르의 폭격에 허무하게 무너졌다. 승점 41(14승8패).

두 팀은 1세트부터 접전을 펼쳤다.

초반 세터 노재욱의 들쭉날쭉한 토스에 애를 먹던 현대캐피탈이 문성민의 강서브를 앞세워 추격하자 우리카드를 파다르를 전면에 내세워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파다르는 20-20에서 2연속 서브 에이스로 기세를 올렸다. 현대캐피탈이 자랑하는 여오현, 신동광도 파다르의 묵직한 서브에 대응하지 못했다.

듀스로 이어진 승부에서 우리카드 블로킹이 위력을 떨쳤다. 우리카드는 24-24에서 박진우와 나경복의 블로킹으로 세트를 정리했다. 모두 문성민의 공격을 차단했다.

파다르는 1세트에서 무려 16점을 책임졌다. 올 시즌 한 세트 개인 최다 득점이다.

2세트는 파다르를 위한 무대였다. 1세트에서 제대로 몸을 푼 파다르는 거침없이 현대캐피탈 코트를 맹폭했다.

7-2에서는 박주형을 겨냥한 서브 에이스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기도 했다. V-리그 출범 후 가장 빠른 트리플 크라운이었다.

덕분에 16-7의 넉넉한 리드를 이어간 우리카드는 2세트를 25-17로 잡고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잔뜩 움츠리고 있던 현대캐피탈은 3세트 들어 힘을 냈다. 문성민의 후위 공격과 신영석의 블로킹이 살아나면서 8-3까지 치고 나갔다.

하지만 우리카드에는 파다르가 버티고 있었다. 파다르는 10-11에서 블로킹을 잡아내더니 상대 리시브가 네트를 넘어오고 재빠른 공격 전환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파다르의 질주를 멈출 줄 몰랐다. 19-19에서 후위공격과 오픈공격으로 격차를 벌린 파다르는 박주형을 피해 퀵오픈을 내리 꽂으며 쐐기를 박았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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