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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 자진 사퇴
뉴시스 |  2017-01-11 11:29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출신 지도자인 이규혁(39)이 결국 스포츠토토 빙상단 총감독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이규혁은 11일 "지난해 말 사직서를 제출했다. 현 상황에서 저 때문에 팀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기면 안된다고 생각했다"며 "팀에 소속된 선수들이 시즌을 치르고 있는데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그만뒀다"고 밝혔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의 '소나무'와 같은 존재였던 이규혁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마친 뒤 현역에서 물러났다.

이규혁은 2016년 1월 창단한 스포츠토토 빙상단 지휘봉을 잡으면서 지도자의 길에 들어섰다.

스포츠토토 빙상단은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과 소치올림픽에서 여자 500m 2연패를 달성한 이상화(28), 쇼트트랙 스타 출신으로 스피드스케이팅 전향을 택한 박승희(25) 등이 합류해 화려한 면면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규혁은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의 제안으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전무이사를 맡았다가 각종 의혹을 받았다.

중학교 후배인 장시호와 친분이 있었던 이규혁은 2015년 6월 설립된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을 도왔다.

장시호가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내세워 삼성으로부터 16억원을 지원받고,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6억7000만원의 예산을 타낸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규혁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이규혁은 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하는 상황도 겪어야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원래 이규혁 총감독의 계약기간이 2016년 12월31일까지였다. 당초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지만, 자신이 팀에 누가 된다고 판단해 계약 연장을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코치들은 모두 재계약을 했고, 총감독 선임은 검토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7년 11월 1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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