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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한국전력 꺾고 5위 탈환…흥국생명 4연승(종합)
뉴시스 |  2019-02-04 18:45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꺾고 5위 자리를 탈환했다.

삼성화재는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0(26-24 25-19 25-20)으로 완승을 거뒀다.

2연패를 끊은 삼성화재는 시즌 15승 12패(승점 42)를 기록해 OK저축은행(14승 13패·승점 42)을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또한 삼성화재는 이번 시즌 한국전력과의 5차례 맞대결에서 전승을 올렸다.

타이스와 박철우가 40점을 합작했다. 타이스는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해 25점을 올렸다. 공격성공률은 70%에 육박했다. 박철우는 15점을 기록해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삼성화재의 팀 공격성공률은 60%를 훌쩍 넘겼다.

최하위 한국전력은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시즌 2승 26패(승점 13)를 기록했다. 서재덕(18점)이 고군분투했지만, 승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양팀은 1세트에서 접전을 펼쳤다. 삼성화재는 타이스와 박철우가 공격을 주도했고, 한국전력은 서재덕과 공재학이 공격을 이끌었다. 세트 막판 한국전력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19-22로 뒤진 상황에서 공재학과 서재덕의 스파이크에 이어 공재학의 블로킹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서재덕의 백어택 등으로 24-22로 달아났다.

패색이 짙은 1세트에서 삼성화재가 힘을 냈다. 타이스의 퀵오픈과 지태환의 블로킹으로 듀스를 만들었다. 이어 타이스의 서브에이스에 힘입어 25-24로 역전한 후 지태환이 서재덕의 백어택을 가로막아 1세트를 가져왔다.

기선을 제압한 삼성화재는 2세트부터 타이스, 송희채, 박철우의 고공폭격을 앞세워 한국전력의 추격을 뿌리쳤다.

한국전력은 2세트부터 조직력이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무릎을 꿇었다.

흥국생명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3-2(25-17 22-25 25-17 18-25 15-10)로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린 1위 흥국생명은 시즌 16승 7패(승점 48)를 기록해 2위 기업은행(14승 9패·승점 43)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시즌 상대전적에서도 3승 2패로 우위를 점했다.

흥국생명 이재영과 톰시아는 각각 28점, 24점을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이재영은 5세트 7-9로 뒤진 상황에서 4연속 득점에 성공해 승리에 일조했다. 이재영은 경기 막판에도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5세트에서만 8점을 몰아쳤다.

기업은행은 어나이(27점)와 고희진(16점)이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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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0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