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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5세트 악몽 마침표…대한항공 제압(종합)
뉴시스 |  2018-12-29 17:54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5세트 접전 끝에 대한항공을 꺾었다.

KB손해보험은 2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3-2(25-22 23-25 25-23 12-25 15-12)로 이겼다.

KB손해보험은 4라운드 첫 경기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했다. 5승14패, 승점 18로 7개팀 중 6위다. 3연승에 도전했던 선두 대한항공(14승6패)은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승점 42점다. 5수 끝에 시즌 첫 5세트 경기 승리를 챙겼다.

KB손해보험 외국인 선수 펠리페가 공격을 주도했다. 양팀 통틀어 최다인 26점을 퍼부으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현종(14점), 황두연(9점), 이션규(5점)도 힘을 보탰다.

대한항공은 가스피리니(20점), 정지석(19점), 곽승석(12점), 진성태(12점) 등 두자릿 수 득점자가 4명 나왔지만 팀 승리를 이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범실은 36개나 됐다.

KB손해보험은 1세트 초반부터 펠리페와 손현종의 활약에 리드를 잡았다. 대한항공의 범실까지 겹치면서 1세트를 25-22로 따냈다. 2세트 중반까지 끌려가던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와 정지석의 활약으로 25-23으로 역전에 성공, 세트스코어 1-1 균형을 맞췄다.

3, 4세트를 나눠가진 두 팀은 마지막 세트에서 접전을 벌였다. 웃은 팀은 KB손해보험이다. 12-12에서 황두연의 득점과 정지석의 공격범실을 틈타 15-12로 승리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4위 한국도로공사가 5위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18 25-23 25-17)으로 완파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승점 29(10승7패)로 3위 흥국생명(승점 31·10승5패)과의 격차를 2점으로 좁혔다.

한국도로공사는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무난히 승점 3을 획득했다.

첫 세트를 여유있게 가져간 한국도로공사는 KGC인삼공사의 저항에 2세트 중반까지 고전했다. 10-14로 끌려가던 한국도로공사는 박정아 대신 유서연을 투입해 분위기를 바꿨다.

호흡을 가다듬은 뒤 다시 등장한 박정아는 18-19에서 쳐내기 공격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에 힘을 얻은 한국도로공사는 문정원의 서브 에이스로 역전에 성공했다. 24-23에서는 베테랑 정대영의 속공이 나왔다.

박정아(13점)와 파튜(12점)는 25점을 합작했다. 배유나는 블로킹 3개 포함 8점을 기록했다.

알레나 없이 분투 중인 KGC인삼공사는 6연패 늪에 빠졌다. 승점 16(5승11패)에 머물면서 중위권 도약이 더욱 어려워졌다.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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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1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