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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한항공, 한국전력 꺾고 1위 탈환…기업은행도 1위
뉴시스 |  2018-12-22 18:07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물리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대한항공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1(25-21 25-10 22-25 25-18)로 승리했다.

시즌 13승 5패(승점 39)를 기록한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14승 4패·승점 38)을 2위로 밀어내리고 1위로 올라섰다.

또한 대한항공은 이번 시즌 한국전력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대한항공 가스파리니는 서브에이스 6개, 블로킹득점 1개를 포함해 27점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강서브로 상대 수비를 흔든 것이 주효했다. 이번 시즌 개인 한경기 최다 서브득점을 경신했다.

곽승석과 정지석은 각각 15점을 올려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국전력은 공수에서 난조를 보여 고개를 떨궜다. 리시브가 크게 흔들리면서 조직력이 와해됐다. 팀 공력성공률도 37.20%에 그쳤다. 시즌 1승 17패(승점 7)로 여전히 최하위다.

한국전력 주포 서재덕은 16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지만, 지원사격을 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1세트에서는 시소 게임이 벌어졌다.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와 정지석을 앞세워 고공폭격을 선보였고, 한국전력은 최석기와 서재덕이 공격을 이끌었다. 19-19에서 김규민의 속공과 정지석의 서브에이스로 대한항공이 리드를 잡았다. 이후 21-20에서 또다시 김규민의 속공으로 달아난 후 진성태의 블로킹으로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24-21 세트포인트에서 가스파리니의 서브에이스로 기선을 제압했다.

대한항공은 2세트에서 리시브가 흔들린 한국전력을 압도했다. 가스파리니와 곽승석, 김규민, 정지석이 모두 매서운 활약을 선보였다.

3세트에서 범실을 연달아 저질러 추격을 허용한 대한항공은 4세트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다. 11-9로 앞선 상황에서 진성태의 블로킹과 가스파리니의 서브에이스 등을 앞세워 15-9로 도망가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이어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현대건설을 3-1(25-23 15-25 25-20 25-17)로 제압했다.

기업은행은 시즌 10승 5패(승점 29)를 기록해 3위에서 1위로 뛰어 올랐다. GS칼텍스(10승 4패·승점28)는 2위, 흥국생명(9승 5패·승점 28)은 3위로 내려앉았다.

기업은행 어나이(21점)와 김희진(18점), 김수지(11점), 백목화(10점)가 고공폭격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건설은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시즌 1승 14패(승점 5)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마야(29점)와 양효진(16점)의 선전도 팀의 패배에 빛이 바랬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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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8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