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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EPL 이달의감독···퍼거슨 이후 7년만의 맨유 출신
뉴시스 |  2019-02-09 10:44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대행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월의 감독상을 받았다.

EPL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솔샤르 감독대행이 1월의 감독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맨유 지도자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2012년 10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이후 6년3개월 만이다. 조세 무리뉴 전 감독도 이뤄내지 못한 일을 솔샤르 감독대행이 해냈다. 솔샤르 감독대행은 노르웨이 출신으로 이 상을 받은 첫 번째 인물이 됐다.

팀 재건의 중책을 맡은 솔샤르 감독대행은 순조롭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맨유는 1월 4번의 리그 경기에서 3승1무를 기록했다. 덕분에 순위는 5위까지 치솟았다. 승점 48(14승6무5패)로 4위 첼시(승점 50·15승5무5패)를 2점차로 추격했다.

솔샤르 감독대행은 “우리는 순위를 더 올리고 싶다. 이 상은 그것의 시발점”이라고 밝혔다.

1월의 선수는 맨유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돌아갔다. 래시포드는 리그 4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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