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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조 일본·우즈벡, 나란히 첫 승 신고(종합)
뉴시스 |  2019-01-10 04:33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이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1차전을 나란히 승리로 장식했다.

일본은 9일(한국시간) UAE 아부다비에 있는 알나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UAE 아시안컵 F조 조별예선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원톱으로 출전한 오사코 유야(베르더 브레멘)가 두 골을 터뜨렸다. 도안 리쓰(흐로닝언)도 한 골을 보탰다.

일본은 대회를 앞두고 몇몇 핵심 선수들이 이탈했다. 나카지마 쇼야(포르티모넨세)가 부상으로 전열을 벗어났다. 쇼지 겐(툴루즈)은 이적 협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들을 주축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오사코는 물론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헤타페에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시바사키 가쿠도 소집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요시다 마야(사우샘프턴)도 왔다.

경기 초반 일본이 특유의 패스로 경기 점유율을 높여갔다. 수비 라인을 크게 올려 다방면에서 공격을 시도했지만 두텁게 수비벽을 쌓은 투르크메니스탄을 뚫지 못했다. 수비 라인이 높게 형성된 탓에 투르크메니스탄에게 역습을 내주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26분 아르슬란미랏 아마노우(FK 부하라)가 30m 떨어진 지점에서 강력한 슈팅을 때렸다. 이 공이 그대로 골대로 빨려들어갔다. 일본은 반격을 시도했지만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았다. 0-1로 뒤진 채 후반에 돌입했다.

빠른 공격 전개로 골을 노리던 일본은 후반 11분 균형을 맞췄다. 하라구치 겐키(하노버96)가 페널티박스 왼쪽서 내준 패스를 받은 오사코가 골문 앞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4분 뒤 추가골이 터졌다. 나가토모 유토(갈라타사라이)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후 수비수와 골키퍼를 따돌리고 골문으로 쇄도하던 오사코에게 예리한 패스를 공급했다. 오사코가 이를 그대로 밀어넣었다. 11분 뒤엔 미나미노 다쿠미(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패스를 받은 도안이 왼발 터닝 슛으로 쐐기골을 터뜨렸다.

투르크메니스탄은 후반 34분 아르메트 아타예프(페르셀라 라몽간)이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1점 차로 따라갔다.

그러나 일본이 마지막까지 1골 차를 지켜내며 승점 3점을 얻었다.

같은 조의 우즈베키스탄과 오만의 경기는 우즈베키스탄이 2-1로 이겼다.

우즈베키스탄은 UAE 샤르자에 있는 샤르자 경기장에 열린 오만과 1차전에서 전반 34분 중원의 핵심 선수인 오딜 아흐메도프(상하이 상강)가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섰다.

그러나 후반 27분 핌 베어백 오만 감독의 용병술에 당했다. 교체 투입된 공격수 무센 알 가사니(알 수와이크 클럽)가 스루패스에 반응했다. 골키퍼까지 제치고 골망을 갈랐다.

경기 종료 5분 전 승부가 갈렸다. FC서울의 이크로미온 알리바예프가 절묘하게 찔러준 공을 엘도르 쇼무로도프(FK 로스토프)가 극적인 골로 연결했다. 우즈베키스탄은 경기 종료 직전 한 명이 퇴장당했지만 승부에 영향은 없었다.

F조 1위는 승점 3점 3득점 2실점을 기록한 일본이다. 승점 3점 2득점 1실점을 기록한 우즈베키스탄이 뒤를 이었다.

migg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9년 03월 2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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