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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없던 트레블 위해" 전북, 8일 일본으로 전훈 떠나
뉴시스 |  2019-01-08 10:05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2019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전북은 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작년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거리가 가깝고 춥지 않은 날씨와 최상의 잔디 상태로 동계훈련에 적합한 일본을 다시 한 번 전훈지로 선택했다.

선수단은 초반 약 2주 동안 체력훈련을 실시해 90분 이상을 뛸 수 있는 체력을 완비하고, 전술 훈련을 통해 조세 모라이스 신임 감독의 새로운 전술과 전략을 익힐 계획이다.

이후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아키타 등 J리그 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방침이다.

모라이스 감독은 "선수들과 동계훈련을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내가 외친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앞서 취임 기자회견에서 그는 "K리그와 FA컵 그리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고 싶다. 전북 역사에서 한 번도 이루지 못했던 것을 선수단, 모든 직원과 힘을 합쳐 이루고 싶다"고 했다.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뒤에는 전남 목포에서 2주 동안 국내 전지훈련을 갖는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9년 03월 2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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