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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팀,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둘째날도 강세…3점차 리드
뉴시스 |  2018-11-24 19:0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팀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팀의 대항전인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둘째날에도 LPGA팀이 웃었다.

LPGA팀은 24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파72·646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포섬 매치에서 KLPGA팀을 3승2무1패로 제압했다.전날 포볼 경기에서 3.5-2.5로 앞선 LPGA팀은 합계 7.5-4.5로 격차를 더욱 벌렸다.

LPGA팀은 초반 박인비(30·KB금융그룹)-이정은(30·교촌F&B) 조와 다니엘 강(26·아디다스 골프)-유소연(28·메디힐) 조가 무승부에 그치면서 달아나지 못했다.

본격적인 점수 쌓기를 시작한 이들은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민지(22·하나금융그룹) 조였다. 두 선수는 장하나(26·BC카드)-이다연(21·메디힐) 조를 2홀차로 제치고 승리를 안겼다. 이에 힘을 받은 LPGA팀은 리디아 고(21·PXG)-제니퍼 송(29) 조와 전인지(24·KB금융그룹)-신지은(26·한화큐셀) 조의 활약 속에 승점을 더했다.

LPGA팀 주장 유소연은 “개인적으로 힘든 경기를 했는데 팀원들이 좋은 경기를 해줘서 승점을 챙길 수 있었다. 사실 포섬이 포볼보다 팀워크가 중요하다. 선수들 모두 좋은 팀워크를 보여드린 것 같아 기쁜 하루였다”고 말했다.

박성현은 “어제보다 컨디션이 확실히 좋았다. 민지와 친해서 서로 편하게 쳤더니 좋은 결과가 났다"고 전했다.

KLPGA팀은 김아림(23·SBI저축은행)-이정은(22·대방건설) 조 외에는 승리 소식을 전하지 못하며 패배 위기에 몰렸다. 최종일 싱글 매치 플레이 12경기 중 8경기 이상을 잡아야만 뒤집기가 가능하다.

KLPGA팀 주장 이승현(27·NH투자증권)은 “서로 미안해하고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12경기가 남아있으니 승산이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최종일 반격을 예고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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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8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