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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수석···임희정과 4타차
뉴시스 |  2018-11-23 18:46
국가대표 출신 유망주 조아연(18)이 '2019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수석으로 경기를 마쳤다.

조아연은 23일 전남 무안의 컨트리클럽(파72·6335야드)에서 열린 본선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쳐 수석으로 경기를 마쳤다.

조아연은 1라운드부터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로 공동선두로 나섰다. 2라운드에서도 보기는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고 버디만 7개를 낚는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일찌감치 선두 자리를 확보했다.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과 더불어 강한 돌풍으로 시드순위전에 출전한 모든 선수가 고전한 3라운드에서도 조아연은 버디 4개, 보기 4개를 기록하며 스코어를 지켰다. 3타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한 조아연은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1타를 더 줄였고, 임희정(18)을 4타차로 제치고 수석 자리를 꿰찼다.

조아연은 "수석으로 시드순위전을 마치게 돼 기쁘다. 1, 2라운드에서는 컨디션이 좋아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2라운드가 끝나고 목에 담이 와서 정말 걱정을 많이 했다"며 "실력을 100% 발휘하지는 못한 것 같지만, 좋은 성적이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루키로서 정규투어에서 활동하게 된다. "프로로서 처음 뛰는 거라 한 대회 한 대회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라며 "겨우내 훈련을 어떻게 할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잘 준비해서 멋진 루키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8월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건 임희정(18)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쳐 이번 시드순위전에서 2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활동한 안지현(19), 성유진(18)이 나란히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하며 3, 4위에 자리했다.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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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4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