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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김시우 "골프 월드컵, 한국의 저력 보여주겠다"
뉴시스 |  2018-11-21 16:12
안병훈(27)과 김시우(23·이상 CJ대한통운)가 골프 월드컵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22일부터 나흘간 호주 멜버른 메트로폴리탄 골프클럽(파 72)에서 국가대항전인 ISPS 한다 월드컵(총상금 700만달러)이 개최된다. 세계 골프 랭킹을 기준으로 상위 28개 국가의 선수들이 두 명씩 팀을 이뤄 참가한다. 대회 첫날과 셋째 날은 포볼 방식, 둘째 날과 넷째 날은 포섬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병훈은 월드컵에 두 번째로 참가하게 됐다. 2016년 김경태와 짝을 이뤄 출전한 대회에서 공동 22위의 성적을 올린 바 있다.

안병훈은 지난 9월 당시 세계랭킹 46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월드컵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이후 함께 대회에 참가할 파트너로 김시우를 선택했다.

안병훈과 김시우는 서로의 기량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안병훈은 대회 전 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PGA 투어 시즌 중에 김시우와 같이 연습 라운드를 한 적이 많다. 우리는 정말 잘 맞는다. 또 김시우가 대한민국 골퍼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나의 선택이 합리적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이 두 번째 출전인데, 대회 코스의 컨디션이 아주 좋은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비가 오기 전에는 코스 상태가 좋았는데, 이번 주에 비 소식이 있어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김시우와 우리의 경기 전략에 대해 얘기를 많이 나눴다. 김시우와는 네 살 차이가 나서 주니어 때는 같이 플레이를 한 적이 많지 않았지만, PGA 투어에서는 많이 만나고 같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거의 매주 만나는 것 같다.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이번 주 좋은 팀워크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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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1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