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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일본 첫 정규대회 ZOZO챔피언십 신설···총상금 $975만
뉴시스 |  2018-11-20 17:22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일본 최대 온라인 패션쇼핑몰인 조조타운을 운영하는 조조 그룹과 함께 일본 최초의 PGA 정규 투어를 신설한다.

PGA와 일본프로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조조챔피언십은 내년 10월 넷째 주 첫 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6년 간 진행된다.

조조챔피언십은 역대 일본 개최 대회 중 가장 큰 총상금 975만달러 규모로 개최된다. 한국의 더CJ컵@나인브릿지스와 중국의 WGC-HSBC 챔피언십에 이어 아시아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PGA 투어다. 말레이시아의 CIMB 클래식은 더 이상 개최되지 않는다.

PGA투어 국제 담당 부사장인 타이 보타우는 20일 “조조그룹과의 파트너십으로 일본에서의 첫 번째 PGA 투어정규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일본팬들의 골프에 대한 열정은 이미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다. 많은 PGA 투어의 스타들은 이미 그 열정과 응원을 경험한 적이 있다. 또한 마쓰야마 히데키와 같은 일본 출신의 챔피언들이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오늘 발표를 통해 PGA 투어는 아시아에서 보다 확고한 기반을 갖게 될 것이고, 리우 올림픽에서 보여준 골프 종목의 성공을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GA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는 “아시아에 PGA투어의 새로운 대회가 생겨서 매우 기쁘다. 작년에 한국에서 첫 번째 PGA 투어 대회가 열렸는데, 올해는 일본에서 새로운 대회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어 반가웠다. 이렇게 아시아에 좋은 대회들이 생기는 것은 나와 같은 아시아 출신 선수들에게 매우 좋은 일"이라고 전했다.

조조챔피언십에는 전년도 페덱스컵 상위 60명과 JGTO 소속 10명, 스폰서 초청 8명 등 총 7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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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1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