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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여기 주인은 나야 나···'이상호 슬로프' 첫 대회 우승
뉴시스 |  2019-01-04 14:34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건 이상호(24)가 자신의 이름을 딴 슬로프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상호는 4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평창의 이상호슬로프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스키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최보군(28·강원스키협회)을 0.12초 차로 꺾고 우승했다.

휘닉스평창 이상호슬로프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사람의 이름을 붙인 스키 슬로프다. 이상호가 평창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장소로, 휘닉스평창은 이를 기념해 지난해 12월 '이상호 슬로프 명명식'을 열고 코스 이름을 이상호슬로프로 정했다.

이상호는 이날 준결승에서는 김상겸(30·전남스키협회)을 0.03초 차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상호는 "제 이름을 건 슬로프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까지 차지하게 돼 기쁘다. 내일 경기에서도 우승하고 싶다"며 "기분 좋은 마음으로 전지훈련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2018~2019시즌을 앞두고 기존보다 4㎝ 긴 보드로 교체한 이상호는 턴 기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올 시즌 초반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본선에 오르지 못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점점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상호는 8일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대회에 출전, 시즌을 이어간다. 특히 다음달 16~17일에는 이상호슬로프에서 열리는 월드컵 대회에 나서 평창 영광 재현에 도전한다.

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9년 04월 18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