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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종합선수권]'64.53점' 임은수, 언니들 제치고 女 싱글 쇼트 1위
뉴시스 |  2017-01-07 16:08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대주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유망주의 대결로 압축된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임은수(14·한강중)가 쇼트프로그램 선두로 나섰다.

임은수는 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1그룹(7·8급) 쇼트프로그램에서 64.53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임은수는 기술점수(TES) 37.85점, 예술점수(PCS) 26.68점을 얻어 첫 종합선수권대회 우승을 눈 앞에 뒀다.

이날 임은수의 쇼트프로그램 점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개인 쇼트프로그램 최고점(63.83점)보다 0.7점 높은 점수다.

지난해 10월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3위에 오른 임은수는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

2016~2017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데뷔한 임은수는 5차 대회 4위, 7차 대회 동메달을 따며 베이징올림픽을 빛낼 기대주 중 한 명으로 떠오른 선수다.

이번 대회 여자 싱글에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1장과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 2장이 걸려있다.

임은수는 나이 제한 탓에 우승해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을 수 없다.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오른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무난히 딸 수 있을 전망이다.

임은수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뛰며 기분좋게 출발했고, 트리플 루프, 더블 악셀 등 나머지 점프 구성요소도 가볍게 뛰었다.

평창올림픽 기대주와 베이징올림픽 유망주의 대결에서는 베이징올림픽 유망주들이 웃었다.

쇼트프로그램 2위는 2위는 63.98점을 얻은 김예림(14·도장중)에게 돌아갔다.

김예림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루프, 더블 악셀 등 전반적인 구성요소에서 큰 실수 없이 '클린 연기'를 선보였다.

평창올림픽 기대주로 꼽히는 김나현(17·과천고)는 62.87점을 획득해 3위를 차지했고, 또 다른 기대주 최다빈(17·수리고)이 60.19점으로 뒤를 이었다.

김나현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최다빈을 제치면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우승 후보로 손꼽힌 '피겨 요정' 유영(13·문원초)는 58.71점에 그쳐 6위에 머물렀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두 번째 점프를 뛰고 착지하다 엉덩방아를 찧은 것이 큰 감점 요인이 됐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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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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