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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종합선수권]'완벽 연기' 차준환, 男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
뉴시스 |  2017-01-07 10:55
'남자 김연아' 차준환(16·휘문중)이 생애 첫 피겨 종합선수권대회 우승을 눈 앞에 뒀다.

차준환은 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1그룹(7·8급) 쇼트프로그램에서 81.83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45.14점, 예술점수(PCS) 36.69점을 받았다.

현재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중 유일하게 실전에서 4회전 점프를 안정적으로 구사하는 차준환은 국내 대회에서 뚜렷한 적수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10월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국내 대회 남자 싱글 최고점(242.44점)을 받으며 우승을 거머쥔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쳐 1위를 차지, 종합선수권대회 첫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국제대회와 국내대회 점수를 단순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차준환이 이날 받은 점수는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ISU 공인 개인 쇼트프로그램 최고점(79.34점)보다 2.49점 높다.

이번 대회 남자 싱글에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1장과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 2장이 걸려있다.

차준환은 우승을 차지해도 나이 제한 탓에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만 거머쥘 수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27)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일군 차준환은 사실상 2018 평창동계올림픽 '예행연습'인 이번 대회에서 좋은 기억을 남기겠다는 각오다.

다음달 중순 같은 장소에서 4대륙선수권대회가 열리지만, 차준환은 나이 제한 때문에 출전 자격이 없다.

쇼트프로그램 곡인 '코러스 라인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차준환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트리플 악셀까지 가볍게 성공한 차준환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으로 연기를 이어갔고, 트리플 루프도 완벽하게 뛰었다.

차준환은 이후 플라잉 카멜 스핀과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

한국 피겨 남자 싱글 '양대산맥' 중 한 명인 김진서(21·한국체대)는 77.25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차준환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던 김진서는 이날 큰 실수없이 연기를 펼쳤지만, 또다시 동생에게 우승을 내줄 상황에 처했다.

세계선수권대회 최소 TES를 충족하는 것은 김진서 뿐이라 김진서는 우승을 하지 못해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이준형(21·단국대)은 TES 32.65점, PCS 32.54점 등 총 64.12점을 받아 차준환, 김진서의 뒤를 이었다.

연기 초반 점프 실수가 아쉬웠다.

첫 구성요소인 트리플 악셀을 뛰다가 착지가 불안해 빙판 위에 넘어진 이준형은 뒤이은 토루프 점프를 4회전이 아닌 3회전으로 뛰었다.

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7년 03월 26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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