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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코카콜라 체육대상 MVP···오연지·이대훈은 우수선수
뉴시스 |  2019-02-25 09:47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주자인 김서영이 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김서영은 25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 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김서영은 지난해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8초34로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금메달을 가져온 것은 1982년 뉴델리 대회 최윤희 이후 무려 36년 만이다.

김서영은 “아프지 않고 잘 준비해서 내년 도쿄올림픽이라는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수선수상(비장애인부문)은 슈다포른 시손디(태국)를 4-1 판정승으로 제압,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된 ‘진정한 걸크러시’ 오연지와 남자 태권도 68㎏급 금메달리스트로 태권도 사상 최초의 아시안게임 3연패 대업을 달성한 이대훈이 받았다.

장애인부문 우수선수상은 인도네시아 아시안 패러게임 핸드사이클 2관왕을 달성한 ‘철의 여인’ 이도연의 몫이다. 우수단체상은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무려 15개의 메달(금6, 은3, 동6)을 휩쓸며 3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한 세계 최강 ‘메달제조기’ 펜싱대표팀이 수상했다.

신인상 남자 부문은 지난해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16세의 나이로 최연소 결승 진출자가 된 ‘탁구천재’ 조대성이 가져갔다. 여자 부문에서는 ‘원조 도마의 신’ 여홍철 교수의 딸이자, 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 우승자인 여서정이 선정됐다.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끈 ‘학범슨’ 김학범 U-23 청소년 축구 대표팀 감독이 우수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은 아시안게임 카누(용선) 종목에 출전, 남북단일팀 사상 최초로 국제 종합스포츠대회 우승을 일궈내며 남북 화합의 상징이 된 여자 카누대표팀과 지난해 11월 급성백혈병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한국 사이클계의 영원한 별로 남은 고 이민혜가 수상했다.

1995년 제정된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코카-콜라가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아마추어 스포츠분야에서 역량 있는 선수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모든 아마추어 스포츠 종목을 대상으로 선수의 훈련 과정, 성적, 주위 평가 등을 고려해 월간 MVP를 선정 수상한다. 또한 매해 전 종목을 망라해 가장 발군의 업적을 보인 선수들을 선정, 연간 시상식을 개최한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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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7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