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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운이" 우리은행, 구슬 1알로 여고생 국가대표 박지현 선발
뉴시스 |  2019-01-08 12:02

통합우승 7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여자프로농구 최강 아산 우리은행이 구슬 한 알, 4.8%의 확률로 여고생 국가대표 박지현(19·숭의여고 3년)을 선발하는 행운을 누렸다.

우리은행은 8일 중구 우리은행 본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2018~2019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입선수 선발회 추첨식에서 구슬을 한 알만 넣고도 4.8%의 확률을 잡아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모두가 예상한대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의 선택은 박지현이었다.

박지현은 지난해 고교생 신분으로 당당히 성인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재목이다. 팀의 막내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월드컵에 다녀왔다.

183㎝의 큰 신장을 자랑하는 만능 가드다. 키가 크지만 기본기가 탄탄하고, 스피드를 겸비했다. 슈팅과 패스, 리바운드 능력도 모두 출중하다.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12경기에 출전해 평균 24.6점 15.9리바운드 4.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춘계연맹전에서 두 차례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각각 31점 28리바운드 10어시스트, 31점 21리바운드 10스틸을 올렸다. 10스틸에서 수비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연령대 대표팀을 모두 거친 박지현은 숭의여중 때부터 전주원(우리은행 코치), 이미선(삼성생명 코치), 최윤아(신한은행 코치)의 대를 이을 대형 가드로 평가받았다.

2017년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청주 KB국민은행에 입단한 센터 박지수와 함께 향후 한국 여자농구를 이끌 재목으로 불린다.

박지현은 "1순위를 영광으로 생각한다. 뽑아주신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님께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잘 적응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꿈과 희망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했다.

여자농구 경기력 향상위원을 맡고 있는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지난해 대표팀 훈련 장면을 보고 "발이 빠르고 몸놀림이 상당히 좋다.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라며 "당장 프로에서 뛰어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박혜진이라는 걸출한 국가대표 가드를 보유한 우리은행은 박지현 선발로 매끄러운 세대교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임영희, 김정은 등 국가대표들이 많아 박지현이 성장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 쟁쟁한 선배들이 많아 출전시간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박지현의 1순위 선발은 이미 확정적이었다. 어느 팀으로 갈 것인지가 더 관심이었다.때문에 우리은행의 추첨이 놀라울 따름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우리은행의 1순위 추첨 확률은 4.8%에 불과했다. 전체 구슬 21개 중 단 1개에 불과했다.

추첨은 2017~2018시즌 정규리그 성적 역순에 따라 6위팀(OK저축은행)이 6개, 5위팀(KEB하나은행)이 5개, 4위팀(삼성생명)이 4개, 3위팀(신한은행)이 3개, 2위팀(KB국민은행)이 2개, 1위팀(우리은행)이 1개의 구슬을 추첨기에 넣고 뽑았다.

우리은행의 위 감독과 전주원 코치, 정장훈 사무국장은 자신들의 구슬인 분홍색이 나오자 믿을 수 없다는 듯 벌떡 일어나 기쁨을 만끽했다.주위에서는 우리은행 코칭스태프를 향해 "전생에 나라라도 구했느냐"며 부러워했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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