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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의 힘' 양희종, KGC인삼공사 든든한 대들보
뉴시스 |  2019-01-02 22:09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 양희종(35)이 팀의 대들보로서 역할을 확실히 해냈다.

KGC인삼공사는 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삼성과 경기에서 94-85로 승리했다.

이날 가장 많은 점수를 올린 선수는 레이션 테리였다. 21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오세근도 12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양희종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29분 31초를 뛰면서 17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전매특허인 수비는 물론 공격력도 빛났다. 삼성 수비가 그의 외곽포를 막기 위해 수비를 붙였지만 허사였다. 수비가 붙은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슈팅을 시도했다.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5개의 3점포를 성공했다.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 등장한 적장 이상민 서울 삼성 감독도 "양희종이 우리만 만나면 너무 잘하는 것 같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양희종은 "홈에서도 잘 들어갔다"고 웃으면서 "최근 슛감이 좋아서 자신있게 쏘려고 하고 있다. 동료들이 찬스를 잘 만들어줘서 편하게 쏠 수 있었던 것 같다. 첫번째 슛이 잘 들어가서 자신감도 올라갔다"고 말했다.

올 시즌 그는 부상으로 부침을 겪었다. 경추 부상으로 목 통증이 심했다. 2경기 연속 결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복귀 이후 팀의 베테랑으로 중심을 잘 잡고 있다.

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은 "양희종의 몸상태가 100%는 아니다. 그런데도 팀을 든든히 지켜주고 있다"면서 "덕분에 다른 선수들도 흥분하지 않고 끝까지 잘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양희종은 "부상은 아니지만 확실히 체력적인 문제를 체감하고 있다. 판단 실수 등 놓치는 부분이 나온다. 이 부분을 감독님이 체력적인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뛰는 시간을 줄이더라도 코트에서 뛰는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양희종의 든든한 활약 속 KGC인삼공사는 2연승을 내달리며 16승째(13패)를 기록, 단독 4위에 올랐다. 삼성 상대 연승 기록도 6으로 늘렸다. 동시에 원정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migg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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