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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모비스 삼총사 "어게인 2010 기대하세요"
뉴시스 |  2017-01-06 06:01

역전의 용사가 다시 뭉쳤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는 지난 4일 전주 KCC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슈터 김효범(34)을 영입했다.

2005년 해외동포선수 자격으로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 전체 2순위로 모비스 유니폼을 입은 김효범은 울산에서 두 차례(2006~2007·2009~2010시즌) 챔피언을 경험했다.

2009~2010시즌 후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어 서울 SK로 떠났다. KCC를 거쳐 7년 만에 친정에 돌아온 것.

5일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린 울산동천체육관에 모비스 유니폼을 입은 김효범이 함께 했다.

김효범은 "모비스에 대한 죄송함과 설렘 등 만감이 교차한다. 그 때와는 선수들이 많이 달라져 어색한 면이 있다"면서도 "좋은 추억을 가진 곳이다. 빨리 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유재학(54) 모비스 감독은 김효범에게 "웰컴"이라는 짧은 인사만 건넸다.

김효범은 모비스의 2009~2010시즌 통합우승 당시 양동근(36), 함지훈(32)과 함께 주축을 이뤘다. 최근 하락세지만 역할만 확실히 주면 제 몫을 할 것이라는 게 코칭스태프의 판단이다.

양동근은 "(김)효범이와 워낙 친한 사이라서 별다른 감정은 없다. 사는 곳(분당구 정자동)이 바로 옆인 동네 주민일 뿐이다"며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니 제 기량을 잘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함지훈은 농담 반, 진담 반의 환영 인사를 전했다.

"(김)효범이 형이 팀을 떠날 때, 나는 군대에 있어서 제대로 작별 인사를 못하고 헤어졌다. 당시에는 솔직히 배신감을 느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2010년에 좋은 기억이 있으니 다시 한 번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했다.

이어 "이제 (양)동근이 형이 부상에서 돌아온다. 효범이 형에 (이)대성이, (이)종현이까지 돌아오면 정말 든든할 것 같다. 상대 입장에선 정말 숨 막히는 라인업 아니겠느냐"며 활짝 웃었다.

지난해 10월 개막전에서 왼 손목 골절상을 입은 양동근은 오는 7일 서울 삼성전에서 복귀한다. 김효범도 이 경기부터 출전 가능하다.

상무 소속인 이대성(27)은 이달 26일 전역 예정이다. 오른 발등 부상으로 재활 중인 신인 1순위 이종현(23)은 이달 말 올스타 휴식기 전후 복귀가 예상된다.

양동근은 "주축 선수들이 모두 모인다. 정말 기대가 크다. 나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고 했다.

모비스는 5일까지 26경기에서 12승14패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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