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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연패 끊었지만' LG "메이스 의존 줄여라" 특명
뉴시스 |  2017-01-05 21:52

프로농구 창원 LG가 지긋지긋한 4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제임스 메이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76-7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11승(15패)째를 거두면서 공동 5위 모비스, 인천 전자랜드(이상 12승14패)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모비스는 3연패에 빠졌다.

극적인 역전승, 연패 탈출이 긍정적이지만 개선할 점도 분명했던 한 판이다.

지나치게 높은 메이스 의존도다.

메이스는 38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동료들과의 유기적인 플레이를 통한 고득점이라면 마다할 필요 없지만 철저히 개인 기량으로 올린 점수가 많았다.

나중에는 외곽에 나와 3점슛(3개)까지 던졌다. 국내 선수들은 공을 잡으면 제일 먼저 메이스를 찾기에 바빴다. 메이스 외에 두 자릿수 점수를 올린 건 김종규(11점 8리바운드)가 유일했다.

메이스는 이날 LG의 64개 슈팅 중 27개를 책임졌다.

김진 LG 감독은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미팅을 통해 강조했는데 쉽지 않다. 특히 외곽에서 더 적극적으로 해야 안에서도 수월하게 풀리는 부분이 있을텐데"라며 아쉬워했다.

"메이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은 계속해서 강조해야 할 부분이다"고 했다.

김종규도 "참 많이 듣는 소리다"면서 "감독님께 '누구든 공을 잡으면 적극적으로 해 달라'는 주문을 받았다. 나부터 골밑에서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 같은데 잘 안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정작 메이스는 "팀이 슬럼프가 있겠지만 시즌이 지나보면 모든 선수들이 제 몫을 하고 좋아질 것이다. 김종규처럼 좋은 선수가 많지 않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김종규의 경우, 리그 최고의 선수가 될 자질이 충분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 같다. 미들레인지, 돌파, 운동능력 모두 훌륭하다. 훨씬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LG는 군 복무 중인 가드 김시래가 이달 26일에 전역한다.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규는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잘하는 것은 달리고, 기회에서 받아먹는 것이다"며 "기본적인 것부터 하면서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했다.

메이스는 "오늘은 승리가 꼭 필요했다. 시작이 좋지 않았지만 끈질기게 따라갔고, 기회를 잡아 역전승을 거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7년 03월 26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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