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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배혜윤, 6R MVP 영예···신한은행 한엄지는 MIP
뉴시스 |  2019-02-25 14:1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배혜윤이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여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WKBL은 25일 배혜윤이 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배혜윤은 언론사 기자단 투표에서 총 68표 가운데 52표를 얻어 8표를 얻은 박지수(KB국민은행)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생애 첫 라운드 MVP 수상이다.

배혜윤은 6라운드 5경기에서 연장전을 포함해 평균 41분을 출장, 22점 3.8리바운드 3.8어시스트 1.0스틸 1.0블록슛을 기록했다.

이 기간 삼성생명은 4승1패를 달리면서 플레이오프 진출도 확정했다.

기량발전상(MIP)은 인천 신한은행의 한엄지가 수상했다.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TC의 투표 39표 중 18표를 얻어 선수 경력 첫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한엄지는 5경기 동안 32분55초를 소화하며 10.6득점 6.6리바운드 2.4어시스트 0.4스틸을 기록했다.

migg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9년 08월 2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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