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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도 중도 귀국, KIA의 아쉬운 출발
뉴시스 |  2019-02-09 20:07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윤석민(33)이 스프링캠프에서 중도 귀국한다. KIA의 한숨이 더 깊어졌다.

KIA 관계자는 9일 "윤석민이 어깨와 허벅지 상태가 좋지 않아 조기 귀국한다"고 말했다.

KIA는 지난달 31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11일부터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예정이지만, 윤석민은 경기에 나설 수 없는 몸상태라는 판단에서 귀국이 결정됐다.

KIA 관계자는 "윤석민은 11일 한국으로 돌아가 2군 구장인 함평-KIA 챌린저스필드에서 보강 훈련을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부활을 꿈꾸던 윤석민의 아쉬운 출발이다. 윤석민은 잦은 부상으로 최근 몇 년간 고전했다. 지난해에는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28경기에서 승리없이 8패 11세이브 평균자책점 6.75에 그쳤다.

시즌이 끝난 뒤에는 지난해 연봉 12억5000만원에서 10억5000만원이 삭감된 2억원에 2019시즌 계약을 맺어 자존심을 구겼다.

올 시즌 명예회복을 노렸으나 캠프에서 이탈하며 몸 상태에도 물음표가 붙었다.

주축 투수가 연이어 중도 귀국하자 팀도 고민이 커졌다. KIA는 지난 4일 마무리 투수 김세현이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역시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김세현은 6일부터 함평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7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IA는 지난해 5위에 머물렀다. 팀 평균자책점 9위(5.40)로 부진했던 투수진은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됐다. 마운드 재건은 KIA가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약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조건이다. 그러나 시작부터 주축 투수들이 이탈하면서 변수를 떠안게 됐다.

juh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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