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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과 조상우가 중징계를 피한 까닭은?
뉴시스 |  2019-02-08 18:43

중징계는 없었다. 키움 히어로즈의 박동원(29)과 조상우(25)가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KBO는 8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박동원, 조상우에 대한 참가활동정지 제재를 해지했다. 다만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점을 감안, 사회봉사활동 8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박동원과 조상우는 지난해 5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의한 특례법상 준강간 및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됐으나 지난달 28일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징계 수위는 당초 예상보다 무겁지 않다. KBO는 지난해 5월 사건이 일어나자 곧바로 참가활동정지 처분을 내리며 엄중징계했다. KBO는 최근 '클린 베이스볼'을 강조하며 사건사고에 더욱 강경하게 대처해 왔다. 이번 상벌위원회에서도 강력한 징계가 예상된 이유다.

하지만 상벌위원회가 사회봉사활동 징계를 내리면서 박동원과 조상우는 곧바로 팀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정금조 KBO 사무차장은 "상벌위원회에서 한 시간 반 이상을 고민할 만큼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웠다"고 전했다. 사생활과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책임을 두고 고심한 상벌위가 고려한 부분은 '무혐의'다. 정 사무차장은 "지난해 참가활동정지를 결정했을 때는 혐의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이제는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무혐의 결론이 나왔다"고 짚었다.

참가활동정지 징계를 받는 중이었던 것도 참작됐다. 정 사무차장은 "5월부터 경기에 나가지 못하면서 연봉도 다 받지 못했다. 팀 훈련도 하지 못한 채 8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FA 자격 획득을 위한 등록 일수에서도 손해를 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신 클린베이스볼 차원에서 반성을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사회봉사활동의 제재를 내렸다.

구단 자체 징계도 무겁지 않을 전망이다. 키움 관계자는 "선수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이미 지난해부터 참가활동정지로 뛰지 못하면서 연봉도 보전받지 못했다. 내부적으로 자체징계를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점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juh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9년 02월 2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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