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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C 감독 "양의지 건강이 최우선…숫자 크게 중요하지 않다"
뉴시스 |  2019-01-08 13:45

포수 양의지(32) 입단식에 함께 한 이동욱(44) NC 다이노스 감독의 얼굴에는 다소 부담감도 서려있었지만, 미소가 가득했다.

커다란 취임 선물을 받은 이 감독은 "영입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설렜다"면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 감독은 8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양의지 NC 입단식에 참석해 "구단주님과 대표님이 큰 선물을 주셨다. 부담은 되지만 즐거움이 되도록 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차근차근 밟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NC는 지난달 11일 양의지와 계약기간 4년, 총액 125억원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2019~2022년 계약금 60억원, 연봉 65억원의 조건이다.

지난해 주전 포수의 공백을 고스란히 느끼며 최하위에 그친 NC는 거액을 투자해 가장 약점으로 꼽히던 포수 포지션을 보강했다. 공수 겸장이라는 평가를 들으며 현역 최고의 포수로 꼽히는 양의지를 영입, 새로운 구장에서 시작하는 2019시즌 재도약의 발판을 놨다.

지난해 10월 새롭게 NC 지휘봉을 잡은 이 감독은 "김종문 NC 단장으로부터 양의지 영입에 나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설렜다. 언제 전화가 올 지 몰라 전화기와 함께 있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며 "사인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제 우리나라 최고의 포수와 함께 하게 됐다는 생각에 기뻤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이었다"고 전했다.

양의지는 올 겨울 FA 시장의 최대어였다. 투수 리드와 안정적인 블로킹, 도루 저지 능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 타격에서도 발군이다. 지난해에도 13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8(439타수 157안타) 23홈런 77타점 6도루 84득점의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출루율 0.427, 장타율 0.585를 기록했다. 타율 2위, 출루율 2위, OPS(출루율+장타율) 1.012로 4위를 차지했다.

이 감독이 가장 바라는 부분은 어린 투수에게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그는 "어린 투수들이 많다. 양의지가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것이다. 포수만 믿고 던질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지 수비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타격에서도 좋은 포수다. 공수 양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NC는 양의지를 영입하면서 새로운 구장에서의 흥행도 노리고 있다. 이 감독도 "팬들을 많이 끌어모을 수 있는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타격에 대한 기대는 있지만, 구체적인 수치를 바라지는 않는다. 어린 투수들의 안정감이 최우선인 만큼 이 감독이 양의지에 가장 당부하는 것은 '건강'이었다.

이 감독은 "홈런을 많이 치면 좋고, 타점도 많으면 좋다. 하지만 가장 바라는 것은 144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뛰는 것"이라며 "따라오는 숫자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전 경기에 출전한다면 평균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선수다. 첫 번째도, 두 번째도 건강이다"고 강조했다.

양의지라는 취임 선물을 받은 이 감독은 "2018시즌을 최악으로 마쳤다. 코치진과 프런트 모두 새 구장에서 새로운 성적을 내고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며 "결과로 말해야 한다. 결과로 팬들의 마음을 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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